중국-동맹(동남아시아 국가연맹) 예술대학은 성도시 인민정부가, 국가의 “일대일로”사업에 적극적으로 융화하며, 성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하고, 문화대외교류를 넓히고, 세계적인 문화 창조의 유명한 도시로 성도시를 세계문화도시로 명성을 드높이고자 설립 허가된 종합예술대학입니다. 중국-동맹예술대학은 성도대학에 이미 설립된 예술학과에 기반을 두고, 새로운 매커니즘으로 운영하며, 독립적인 학교 자주권(별도법인)을 가지고 있으며, 성도시가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문화교육방향의 사업입니다.
또한 본교는 2018년 9월 개교하여, 세계각국에서 온 160 여명의 유학생들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목표로,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개설해 두었습니다. 현재,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 서부지역을 예술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아주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