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6주 과정으로 MEC ACADEMY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4주? 5? 8주? 엄청 고민을 했었드랬죠 ㅋㅋㅋ

그러다 결국 4주는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6주로 결정했습니다. 10살 12살 두 아이를 데리고 6주간 어찌 지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시간이 진짜 금방 지나갑니다.

엄마도 아이들도 정신없던 첫째주가 지나니 점점 적응하여 수업도 재미있다고 하고 점심밥도  너무 맛있다며 한국에서는 먹지도 않던 여러가지 음식들을 잘 먹더라고요.ㅋㅋ

적응 안되던 우핸들 차량도 금방 익숙해져서 아이들 등하원 모두 직접했고

마트, 레고랜드, 조호동물원, 아울렛, 골프장 여기저기 바쁘게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화상영어를 해보니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ㅋㅋㅋ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 나가는게 역쉬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번겨울에도 갈수 있을지 스케쥴을 짜보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만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을 넓게 만들어주고 꿈꾸게 해주고 싶어서 또 가고 싶네용 ㅋㅋ

아무튼 너무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처음 MEC 아카데미를 등록할 때는 영어가 잘 안 돼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기본적인 문법이나 표현조차도 헷갈리고 

혼자 공부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MEC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그런 불안감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강사님들이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주셔서

처음 배우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고

특히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여러 가지 예시와 쉬운 설명으로 다시 알려주셔서

금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면 바로바로 피드백을 주시고

학습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혼자 공부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던 제가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강사님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분위기도 편안해서 질문하기가 부담스럽지 않았고

교재와 자료도 잘 준비되어 있어 복습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예전보다 훨씬 잘 이해하게 되었고

실제로 성적 향상과 실력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지금은 MEC 아카데미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었던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엄마가 오롯이

아이들만 그것도 2명을 데리고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이란^^

쉽지 않지만 정말 그만큼의 가치는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엄마에게도 있는것 같습니다.

올 25년 1-2월 6주간

Mec Academy에서 1대1수업이 더 추가된 plus수업을 들었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늦게자고 늦잠잘 시간에

규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그것도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말이예요^^

Mec에 한국인 스텝분들이 상주해 계셔서

아이들이 적응하는데 신경써주시고

엄마들의 문의사항에있어 의사소통이 원활해서 좋았습니다.

Mec에서 첫주만 반 배정관련이나 아이들 적응관련해서 다소 정신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2주차부터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정규수업에 선생님과 수업하고

코딩이나 케이팝댄스도 배우는 시간을 보냈으며,

무엇보다 엄마도 아이들도 간식이 포함된 한식 스타일 점심식사에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해외살이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조호바루는 깨끗하고 안전하고 살아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내년도 지금 계획중입니다.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한번 더 잊지못할 즐거운 경험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사진 두장 첨부해보아요.


선생님과 1대1  수업모습



떨리는 스피치 콘테스트데이에

강당에 모인 아이들과 부모님 ^^




기간: 24년 7월22일 부터 3주간

과정: 제너럴A


아이들 둘다 영유를 다녔던 것도 아니고,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라 영어 실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너무 뒤쳐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확실히 둘째의 경우는 아직 학교를 안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오랜 시간 앉아서 그룹 수업을 받는게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학원에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3주 동안 실력도 많이 늘고 아주 쪼~~끔은 철이 든거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


처음엔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이 레벨에 비해 내용이 많이 어려워 보였고 진도도 빨라서 아이가 따라가기 힘든 것 같았습니다. 레벨을 좀 낮춰서 반을 바꿔달라 요청을 드렸는데 바로 적용은 안된거 같고 몇일이 걸렸던거 같습니다. 아마 많은 인원을 관리하고 1:1 수업도 모든 학생이 진행을 하다보니 어학원 입장에서 스케쥴 관리가 많이 힘든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도 몇일이 지나니 점차 안정이 되고, 아이도 실력에 맞는 레벨에서 공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단기간에 짧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많은 인원의 분반 작업을 하다보니 어학원 입장에서도 레벨을 나누는 작업이 쉽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두 아이가 만3살이나 차이가 나는데 테스트 결과가 거의 차이가 없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영유를 나오고 영어공부를 어느정도 한 친구들을 모르겠는데 그런 조건이 아닌 경우는 잘 찍는 사람이 테스트 결과가 잘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고, 아에 모르면 찍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문제가 삼지선다였음)


이외에 어학원 환경은 정말 쾌적하고, 아이들이 K-pop 댄스, 스포츠스테킹, 로봇코딩 등 수업을 겸하면서 공부하다보니 책상 머리에서 공부만 하는 환경이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어학원 다녀와서도 재미있었다고 얘기하고 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니 좋았습니다.


매일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 혹은 식사하는 모습 등을 밴드에 올려줘서 좋았습니다. 또 금요 야외 액티비티 사진과 영상도 좋았습니다. 다만 금요 액티비티 진행 시 픽업 장소와 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유의해 주셔야 합니다. 한번은 픽업 장소가 달라진 걸 모르고 아주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 스피치컨테스트를 할 때 시작 시간이 다되가는데 아침에 그랩이 잘 잡히지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

만약 제너럴A 반 이시라면 이날은 그랩 잘 안잡히는 것도 대비를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온 것 같고, 강당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도 해보고,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하고 온 것 같아 투자한 만큼 수확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싱가포르도 두번, 레고랜드도 정말 많이 다녀오고, 말라카도 한번, 쿠알라룸푸르도 다녀오고,,, 

정말 한달 동안 부지런히 보내다가 온것 같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가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어요. ^^

일단 겨울에 또 가려면 돈 부터 열심히 벌어놔야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에 MEC 캠프 다녀왔어요.
(General B)

우선 학원이 Reading university 내부에 있어서 여느 소규모 어학원의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이들 정서에 공간이 주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카페,맥도날드 등 걸어갈 수 있는 식당이 있던 점도 좋았고 관리자분들이 점심 도시락도 신경을 쓴다는게 느껴졌습니다.

Regular teacher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 캠프동안에만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약간 복불복인듯해요. 단기 선생님들에게도 체계적인 교육 방향,방법을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번 방학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존감도 좀 채워진듯해서 좋았어요.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수업의 양질 측면에서는 사실 아무래도 학생별로, 선생님별로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딱히 어땠다고 말하기가 어렵지만 아이들은 공부 부담없이 나름 즐겁게 다녔어요. 

그런데 학원 관리하는 분들이 학생 수에 비해서 부족해서 그런지 요구사항이 바로 검토되지 못하고 관리 측면에서는 안정감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수가 많으면 스텝도 많아야 체계적일테니까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캠프를 보내서 저희는 다음 방학 등록도 고려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6월 24일부터 제너럴A 4주 수업 참여>

결론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선생님들과 사진 찍고 메신저아이디도 교환해올만큼 좋아했습니다.

쏜살같이 시간이 지나버려 벌써 아득하게도 느껴지네요.

어학원 및 숙소등 전반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얘기하자면,

장점

☆숙소(엘리시아파크) ☆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다. 다만 층별 컨디션이 다르기때문에 복불복이 있다.  

-왓츠앱을 통해 숙소에 요구하면 바로바로 응대해준다. 

-수영장 깨끗.


☆어학원☆

- 어학원의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좋다. 아이에게 맞춰서 잘 이끌어준것같다. 코딩과 댄스수업 및 특별수업이 있어서 다양한 수업을 할수있어 좋다.

-밴드 통한 활동사진 공유 및 피드백


☆주변환경☆

-레고랜드 가까워서 연간회원권으로 알차게 이용할수있다.


단점

☆숙소☆

-공용공간 청소를 잘하지않는다. 요청하면 바로 하지만 평상시는..

-엘리베이터도 카드키 필요하며 본인층과 수영장만 이동가능. 친구네층 갈수가없음ㅠ.ㅠ 엘리베이터/파킹키와 집키가 분리돼있어 굉장히 불편하다. 단 엑스트라키 요구하면 바로 주기는 한다.


☆어학원☆

-수업시작 전 안내사항이 부족하다. 시작하고는 괜찮았지만 시작전까진 시간표나 기타 사항에 안내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않아서 그냥 막연히 개강날만 기다렸던 것 같다.

-셔틀이 아니고 개인 자가용으로 그룹을 나누어 각자 등하원 하는데 안전에 부주의하다고 느꼈다. 도로에 차가 많지않고 숙소와 어학원이 차로 5분정도면 가는거리지만, 한번은 임시로 다른 차량이 왔는데 3인 뒷자리에 4인이 끼어서 벨트도 못하고 타고갔어야했다. 한번뿐이였지만 안전에 대해 조금더 신경써야할것같다.


단점의 글이 더 긴것은 자세한 설명으로 개선이 되길 바라는것이지 단점이 많고 심각하다는것은 아닙니다.


♡♡아이는 학원을 가고, 엄마는 숙소 수영장과 헬쓰장, 골프장 등에서 즐겁고도 바쁘게 보냈던 한달입니다.

처음에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두군데를 고민했었는데 말레이시아 단점이 식사제공을 하지않는다는거..그 부분때문에 세부를 가야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안전하고 골프장도 싼 조호바루로 오게됐습니다. 매일 음식을 해야되는건 여행의 질?을 떨어뜨렸지만, 또 현지가게 이용하며 적응하며 제대로 한달살기 하고 온것같아요.

처음으로 아이와 둘이만  이렇게 오래 나오는거라 걱정도 됐지만, 함대표님께서 주변여행지며 팁 등을 안내해주시고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걱정도 내려놓고 잘 준비하고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도 저도 즐겁고도 그리운 한달이었습니다♡♡



기간  (24.12.23~25.1.17)

기대보단 두려움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결정하게된 조호바루  영어캠프였다. 아이에게 영어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하고 능동적인 자세를 갖게하고픈 맘이었지만 사실 기대보다는 출처모를 부정적인 감정들이 앞서있었다. 밤비행에 피곤에  지친  아이와 나에게 조호바루숙소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못했다. 큰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기대보다 훨씬 못미쳤다.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일요일을 보내고 캠프의 첫 날 등원을 위해 배웅나간 호텔 셔틀정류장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보내고 밴드에 올라온  아이의 긴장된 얼굴을 보고  하원하기까지 안절부절하며 아이를 기다렸다.

드디어 하원시간, 아이가 버스에서  내리며 하는 첫마디는 "엄마  학원 너무 재밌었어~!" 그야말로 뜻밖이고 너무 감사한 말이었다! 그 한마디에 마음속에  몰아치는 감동은...지금 생각해도  감사하다~^^

그 이후로  쭉 아이는  캠프를 너무 좋아했다!

친절한 선생님들, 학원에서 만난 좋은 친구, 맛있는 점심 도시락 그리고,  깨끗하고 푸릇푸릇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의 환경에  푹 빠졌다!

그리고, 꽤 많은 해외여행을 다니며 아이가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길 바랐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다!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과 소통하기위해  본인이 아는 영어를 자꾸 끄집어내려 했고 재밌어하는듯 보였다! 한국에서  몇년동안  영어학원을 다니며  왜 영어를 배워야하는지  불평하던 내 아이가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다니...정말  야호다!^^

너무  즐거워한 시간만큼  너무 빠르게 지나간 한 달 이럴줄알았다면  두 달을  할 걸 후회할만큼 즐겁고 행복했던  MEC캠프",조호바루 라이프" 였다!

좋은 경험할수있도록 도와주신 함대표님 감사합니다!


중3아들과 초5 조카와 함께 얼떨결에 신청한 말레이 영어캠프(MEC)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공부로는 큰 기대없이 간 캠프였으나 (적당한 영어노출과 여행하고 와야지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예상을 깨고 그동안 숨겨놨던 실력을 아웃풋으로 보여줘 너무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있는 대학생 누나가 부러움 1도 없다더니 아들이 대화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걸 보고 내년에는 자기가 데리고 갔다오겠다고 하네요~ 

누가보면 다 큰총각같지만 사춘기로 예민할 예비 중3!!

엄마와 다툼한번 없이 보내고 올 수 있어서도 너무 좋았네요~

오전엔 공부하고 오후엔 쉬거나 수영하거나 여행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내년엔 고등학생이 되어 참가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주위에 많이 추천하고 있고 상황을 만들어 다시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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